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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erse proxy 프록시는 범용적인 용어 - 대리자 ( 원본 객체 이전에 무언가를 처리하는 역할) 네트워크 프록시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중계서버 일반적으로 프록시를 말하면 forward proxy foward proxy -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가려줌 ( server가 응답 받은 요청을 누가 보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.) reverse proxy는 internet과 server의 사이에 있는 프록시 서버 ( 서버로 가기전에 로드밸런싱의 역할을 하는 프록시 서버) (캐싱) , (익명화 - 서버의 정보를 숨길 수 있음, 서버인척 응답을 보내, 익명화를 할 수 있음) , (로드 밸런싱 - 서버에 역할을 분배해준다) 출처. 우아한 tech - reverse proxy 테코톡들
block, non-block / sync, async block: 제어권이 호출자에게 없음 non-block: 제어권이 호출자에게 있음 sync: 결과값이 오면 바로 그것을 실행 async: 결과값이 와도 바로 그것을 실행하지 않아도 됨 A,B 프로세스가 있을 때, A가 B에게 어떤 작업을 요청했다면 blocking은 A가 그동안 대기하는 것 non-blocking은 A가 그동안 다른일을 할 수 있는 것 sync는 B의 작업이 끝나면, 알아채는 즉시 A가 그 작업을 진행하는 것 async는 B의 작업이 끝나면, A가 그 작업을 언제 진행하도 상관이 없는 것
webRTC 개념이해 서버 - 클라이언트의 경우 서버가 브라우저에 그냥 메시지를 전송할 수 없음 → request가 와야지만, response를 줄 수 있음 실시간 서비스를 만드려면 → 계속 서버로 확인 request를 전송해야함 그래서 websocket이 나옴 ( 통신이 열려있는 동안, 서버에서 리퀘스트 필요없이 바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/ 리얼타임 경험을 위해 만들어짐- > 채팅방은 웹소켓 서버에 모두가 접속한 것) 서버의 메모리 파워( 유저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많은 메모리 필요하고, 서버에 더 돈을 써야함, 서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감) → 그래서 webRTC (채팅방을 그러면 브라우저끼리 연결하자!) →웹 리얼 타임 커뮤니케이션 ( p2p 커뮤니케이션) 단순 텍스트 뿐만 아니라, 영상, 오디오 등도 다 주고 받을 ..